[노동자논평] 22대 총선 평가 : 참패한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진보정당이다.
이건수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다고들 진단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은 21대 총선과 비슷한 성적을 얻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위성정당과 합쳐서 180석이었는데 이번에는 175석이다.&…

22대 총선과 확보해야 할 노동자 민중 권력 전망
편집국22대 총선이 끝났다민주당 계열이 21대에 이어 다수당을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의 막가파식 정치에도 불구하고 개헌저지선을 사수했다. 전체적으로 보아 21대 총선 결과와 비슷한 결과다. 민주당 계열은&…

[과학칼럼] 국가독점자본주의에서 정부의 R&D 투자
신명호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정책위원장)우리는 앞서 과학의 기원과 대상, 과학지식의 생산 메커니즘 등 과학 그 자체를 살펴보았다. 이제는 자본주의 국가가, 독점자본이 필요로 하는, 그리고 사회의 일반적 필요에 따라 과학기술을…

윤리 선생님과 거리의 혁명가들
박찬웅이번 총선의 열기는 다른 선거에 비해 유난히 뜨겁다. 온건한 정당들도 투표는 종이로 만든 탄환이라고 말하며 자기 당에 투표하라고 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말을 상기시켜 준다. 4년마다 치러지는 의회 선거는 행정부, 사법부에 대한 …

무개념,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식 외교 안보 정책
이건수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 분위기가 총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라 바깥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무개념, 무대책이 반복되고 있다.우선 남북관계는 한국전쟁 이후 역사상 최악이라고 할 만하다. 북은 지난 4월 3일 ‘화성…

[뉴스해설] 총선을 계기로: 새삼 확인해야 할 전략적 과제
진상은(陳祥殷)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르주아ㆍ소부르주아 정치권과 언론의 사실상 온갖 관심은 4월 10일 제22대 총선거에 집중되다시피 해왔고, 노동운동 진영도 저쪽만큼은 아니지만 결코 적잖은 관심을 거기에 쏟아왔다. 그리고 특히 그 총선…

진보당은 민주당의 2중대, 민주노총은 진보당의 2중대인가!
편집국3월 18일 자, 민플러스에 “4.10 총선, 윤석열 심판 노동자 국회진출 투쟁에 사력을 다하자”라는 윤장혁 전 금속노조위원장 호소문이 실렸다.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민주당과 연대·연합하는 진보당 지…

[노동자논평] 역사 왜곡과 흡수통일 의지만 도드라진 윤석열의 3.1절 기념사
이건수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를 통해서 기미 독립선언의 뿌리에는 '자유주의'가 있었다는 역사 왜곡은 물론,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는 것”이라며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뉴스해설] 민족문제 : 남과 북은 같은 민족이 아니다
이현숙올해 초 이북에서 남북을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평화통일”을 부정하였다. 두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첫째는 민족에 대한 재검토이다. 둘째는 고조되고 있는 전쟁 위기이다. …

노동자계급 정치, 그 활동의 개념과 상(像)부터 재정립해야 - 더불어민주당, 지배계급이자 한국의 내외 독점…
김형균2월 13일, 연합정치시민회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1차 회동에서 사실상 ‘비례 위성정당’ 추진을 위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약칭 ‘민주연합’) …

한(조선)반도에서 ‘민족’이 사라진 이유
이열 한(조선)반도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이 언제부터인가 당연하게도 일제의 식민지국가에서 벗어나라는 움직임 속에서 ‘민족’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 일제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그 누구도 …

[논평] 민생은 내팽개치고 내부 권력투쟁에 몰두하는 보수정당들
- 백척간두에 선 것은 무엇인가 이건수북의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 점령 의도를 비치고, 헌법에서도 통일을 지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1월 1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남한을 ‘적대국’ ‘주적’이라고 규정…

[뉴스해설] 적대적인 두 국가, 그리고 ...
진상은(陳祥殷)새해 벽두에 북에서 전해온 소식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이 “반도에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가 병존하고 있”으며, “북남관…

“노동자 정치세력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때다!
김형균미쳐 날뛰는 자본주의, 죽어나는 노동자·인민대중1970년대 대공황 이후, 세계 독점자본은 이른바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세계적 약탈이 판치는 ‘카지노 자본주의’로 연명해 왔다. 그러나 2007년 미국발 공황으로…

《노동자신문》 발행 1년, 평가와 전망
"특정 정파 신문이 아닌 선진노동자들의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편집국 어떤 성격의 ‘노동자 정치 선전을 위한 신문’인가국내외 독점자본의 착취,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