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조창익 ㅣ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사냥
한남동 사나운 짐승 한마리
잡아들였으니
불면의 밤 잠시 접고 쉴 수 있겠네
비슷한 짐승 무리 천지에 가득하니
어느 때 화평한 세상에
당도할 것인가
狩獵
捕獲漢南一猛獸
不眠之夜暫定休
類似獸類滿天下
何時當到和平世
수렵
포획한남일맹수
불면지야잠정휴
유사수류만천하
하시당도화평세
2025 .01. 15. 수
내란범
윤석열 체포!
이제 구속, 파면!
내란일당 척결. . .
노동자 권력 쟁취!
새로운 사회 건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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