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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핵 폐수 공포가 세상을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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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신문
2025-02-06 05:59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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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째 불타는 후쿠시마 원자로핵분열을 멈출 방법 없어


8월 24일본은 후쿠시마 핵 폐수 방류를 강행했다방류가 논의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수산물 공포는 소금이며 미역이며 사재기로 나타났다수산물 도소매 시장은 핵 폐수 방류 전부터 손님이 뚝 끊겼다수산물시장 인근 상권도 위축되고 있다이런 중에 윤석열은 일본에서 가장 인근 국가로서 묵인 방조하며 동영상까지 만들어 안전을 홍보하는 짓을 했을 뿐이다핵 폐수 조기 방류에는 한국 정부도 공범이다.


2011년 3월에 후쿠시마 원전에서 수소 탱크가 폭발하고 원자로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그 후녹아내린 원자로 핵분열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문제는 핵분열을 멈출 방법이 없다는 데 있다핵연료봉이 녹아내린 원자로 내부에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로봇을 투입해도 노심에 접근하는 순간 강한 방사선의 영향으로 작동을 멈춘다그러니 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도 알 수가 없다핵 폐수는 30년간 바다로 내보낸다고 하나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도쿄전력은 일본 정부 총리에게 폭발 가능성은 없다라고 보고했으나 그 직후에 수소 폭발이 일어났고 원자로는 통제 불능이 되었다일본 정부는 어민들에게 이해관계자의 합의 없이 오염수를 방류하는 일은 없다고 했다거짓말이다일본 정부는 이 원자로는 통제 불능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마치 폐로작업이 가능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기시다 정부는 오염수 방류와 동시에 원자로 폐로화가 추진될 것처럼 했으나핵 폐수 방류가 시작되자 이 방류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를 모른다고 했다결국거짓말임을 고백한 것이다이런 이유로 일본 정부는 외부의 어떤 사찰단도 들어오는 걸 허용하지 않았다.


핵 폐수 방류로 인한 생태적 영향이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분석 자체가 불가능함에도 과학이라는 단어 뒤에서 거짓을 일삼고 있다이 원자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얼마나 오래 핵 폐수를 할지방류로 인한 생태적 영향이 무엇인지과학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애초 과학적 기준에 따른 오염수 정화를 검증한다는 말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현대 과학은 플루토늄의 성질에 대해 2%도 알지 못한다고 한다해양 심층수 해류에 플루토늄이 조금씩 쌓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예측할 수 없다이러함에도 윤석열 정부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핵 폐수 방류에 눈을 감았다얼이 빠지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한 일인가!


<2023.9.8. 김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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