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도 1호봉으로 적용받는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포함한 4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지난 4월 26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이들은 물가폭등과 가구생계비를 기준으로 올해 최저임금을 9천620원보다 24.7%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

누가 한달에 600만원 번다고 사기 쳤노?
우리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이 흔히 만날 수 있는 노동자들이 있다. 바로 플랫폼사업의 성장으로 급증하고 있는 택배와 배달노동자들이다. 2020년 기준 국내플랫폼 노동자 규모는 약 7.6%(179만명, 고용노동부)이다. 난 1년 6개월 차 배달라이더로 일하고 있다…

광역단위 호봉제, 12% 임금 인상이 최소요구
지자체 공무직이 앞장서 직무급제 저지하고 실질임금 쟁취하자!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직이 약24만명이라 한다. 기간제, 민간위탁 노동자까지 포함하면 60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 글은 지자체…

철도 실제 사장은 정부, 공공부문 실제 사용자도 정부
2023년은 공공부문이 노정간의 주요전선이 될 것이고 철도노동자는 그 핵심이 되어야 한다.윤석열정권의 노동탄압 양상은 노동자를 국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흡사 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 보인다. 화물노동자 탄압을 시작으로 국정원을 동원한 압수수색등 공안몰이, 노조…

5월 총궐기, 7월 총파업은 위기의 대안을 만드는 기회
민주노총은 3월 25일 ‘투쟁선포식’을 갖고 윤석열 정부와의 일전을 선포했다. 올해 민주노총은 윤석열의 반노동 기조를 꺽는 한편 안전, 복지, 경제, 외교, 한반도 평화 모든 영역에서 역주행하는 윤석열 정부에 강력한 제동을 걸어야 한다.지난해 정부는 사상 초…

조폭과 간첩으로 공격하는 노동탄압, 공안탄압
즉각 대응 없이 총파업 없다! 지난 2월 7일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7월 총파업을 결의하고 그전이라도 노동탄압이 전면화되면 즉각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2023년 투쟁계획이 결의됐다. 반윤석열 투쟁의 전면화에 공감하며 노동탄압이 전면화 될 때와 시기집중으…

공무원은 '머슴'이 아니라 '노동자'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자최근 일부 자치단체장이 공무원노조와 갈등을 빚었다. 공무원노조법상 조합원 가입 범위를 문제 삼으면서 조합원 탈퇴를 강요하고, 단체협약사항을 무력화하는 등 노동탄압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현행법은 공무원의 쟁의행위를 완전히 박탈하면서, …

미래차 대응 못하는 노조는 쇠퇴할 것
지난 해 전세계 친환경차(BEV, PHEV 이상) 판매량은 900만대 가량으로, 전체 자동차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어섰다. 개별 국가별로 보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중국은 680만대를 판매하여 전세계에서 팔린 친환경차 10대 중 7.5대가 중국산인…

공공부문비정규직의 실질임금 인상 쟁취 투쟁!
노동자의 살 길과 노동운동의 기회를 열 것작년 12월 어용전문가집단인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노동시간과 임금체계 변경을 핵심으로 하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대통령 윤석열은 맞장구 치며 신년사에서 노동자들의 임금체계 변경을 재차 강조했다. ‘노동시간은 늘…

특수고용노동자 투쟁, 은폐된 착취의 사슬을 끊자!
형식적 일할 자유 있지만 자발적 착취 당하는 노예지난해에 이어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안전운임제 연장과 확대를 위한 투쟁, 그리고 건설노조의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투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모두 노동자이지만 온전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노동…

민주노총, 구속 각오 하반기 투쟁 집중해야
메이데이 총궐기 -7월 총파업- 노동자민중 정치투쟁으로 이어가야지난 1월 5일 민주노총은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직 대표자들과 2023년 투쟁방향을 토론했다. 또한 민주노총은 17일 ‘전국 단위노조대표자 대회’를 열어 노동악법 폐지,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 대…

공공운수 공동파업 평가
조상수(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총노동 투쟁전선 구축 과제 남겨 윤석열 정부 출범 반년여 만에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이 시기집중 공동파업 조직으로 대정부 투쟁전선을 조기에 강력하고 광범하게 형성하였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병원,학교,지하철,철도,공항,화물,사회…

김동수 화물연대 대경본부장 인터뷰
Interviewer : 김형균 (노동전선 공동대표)화물연대 파업이후 김동수 화물연대 대경본부장 인터뷰 Q: 화물연대 활동은 언제부터 했나.A: 2002년도, 화물연대 설립 초기부터 활동했다. 2004년도 대경지부장(지금의 대경본부)에 출…

노동자가 앞장서 윤석열 몰아내자!
노동탄압• 참사 •전쟁이 없는 노동자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지난 10월 22일 시청 일대에서 윤석열의 무능과 독단에 분노 하는 10만여 명 이상의 시민들 이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11월 12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노동자대회에서 10 만여 명의 노동자들은 "노…

30년 퇴각에 종지부를 찍자!
국내외 경제위기 관련 정세 대응 토론회 열려 11월 26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노동전선’이 주최하는 토론회 〈격동하는 정세,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가 열렸다. 전원배 노동전선 집행위원이 ‘세계적 규모의 경기침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신재길 노사과연…
